요즘 한국에서 다시 화제가 된 디저트가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쿠키다.
비주얼과 식감 때문에 유행처럼 번졌지만,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한 번쯤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이 두 가지는 비슷해 보이지만 영양 구성은 꽤 다르다.

먼저 두바이 초콜릿부터 보자.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안에 피스타치오 크림이나 견과류, 카다이프 같은 재료가 들어간 형태다.
한 조각 기준으로 평균 칼로리는 약 250에서 300 정도다.
탄수화물은 약 20에서 30그램 정도로 대부분 설탕과 초콜릿에서 나온다.
단백질은 5에서 7그램 정도로 낮은 편이다.
지방은 18에서 22그램 정도로 상당히 높다.
피스타치오와 코코아버터에서 나오는 지방 비중이 크다.
당류는 약 15에서 20그램 수준이다.
나트륨은 50에서 100 정도로 낮은 편이라 짠맛 부담은 거의 없다.
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
당과 지방이 동시에 높은 전형적인 고열량 디저트다.
포만감은 크지 않은데 칼로리는 높아 한두 조각만으로도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된다.
다음은 두바이 쫀득쿠키다.
두바이 쫀득쿠키는 쿠키 반죽에 초콜릿, 피스타치오 크림, 시럽 등이 들어간 형태다.
한 개 기준 평균 칼로리는 약 350에서 450 정도로 초콜릿보다 더 높다.
탄수화물은 40에서 55그램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밀가루와 설탕, 시럽이 주된 원인이다.
단백질은 6에서 9그램 정도로 여전히 낮다.
지방은 18에서 25그램 정도로 쿠키 특성상 상당히 높다.
당류는 25에서 35그램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나트륨은 200에서 350 정도로 초콜릿보다 높아 붓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 기준으로 보면
두바이 쫀득쿠키는 간식이라기보다 식사에 가까운 열량을 가진 디저트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다시 허기를 만들 가능성도 크다.
두 디저트를 비교하면
칼로리와 탄수화물은 쫀득쿠키가 더 높고
지방 비중은 두바이 초콜릿이 상대적으로 더 집중되어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완전히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먹어야 한다면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바이 초콜릿은 한 조각만 맛보는 정도로 제한하고
두바이 쫀득쿠키는 반 개 이상 먹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선이다.
유행 디저트는 문제가 아니라
양과 빈도가 문제다.
다이어트 중일수록 유행일수록 더 선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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